수원시 영통학부모협회, 유용 폐자원 회수에 앞장서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7 09:10:28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4일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영통학부모협회가 가정과 학교에서 수거한 유용 폐자원인 폐건전지 200kg을 영통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통구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약 20개교, 155명의 학부모로 구성된 영통학부모협회는 “영통구청과 함께하는 폐건전지 모으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가정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를 적극 수거하고 올바르게 회수·재활용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와 연합해 광교모아엘가레이크뷰, 광교자연앤자이3단지, 광교에듀포레, 광교더샵 등 아파트단지에서도 폐건전지 수거 활동에 동참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지역사회로 확산하고 있다.
송주현 영통학부모협회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원순환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자원순환정책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모범 사례로서 유용폐자원 회수에 적극 동참해 주신 영통학부모협회와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회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수거·재활용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청은 청사 정문 앞에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배출할 수 있는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모은 유용 폐자원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시민의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와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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