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사랑의 연탄' 배달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매년 기부 선행…성금 300만 원도 기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3 09:10:15

▲ 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사랑의 연탄’ 배달
[뉴스앤톡] 파주시는 지난 11월 1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가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사랑의 연탄’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원 980여 명은 정성을 모아 연탄 7,200장을 마련했으며, 비가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30여 명의 회원이 자발적으로 배달 봉사활동에 참가했다.

파주시지회는 2006년부터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탄현면 및 적성면 행정복지센터가 선정한 취약계층 9가구에 연탄을 전달했다.

최기명 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아 부동산과장은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주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올 추운 겨울을 걱정했을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파주시지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운정1동에 전달하며 선행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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