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파주시 금촌2동 만들자"…실버경찰대 21명 거리 정화 나서

도로변 쓰레기 수거·불법 광고물 제거…주민 대상 분리배출 안내도 병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7 09:10:24

▲ "“깨끗한 파주시 금촌2동 만들자"…실버경찰대 21명 거리 정화 나서
[뉴스앤톡] 파주시 금촌2동은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와 실버경찰대 봉사단 21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도로변과 주택가 일대에 무단 투기 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등 환경 개선 활동도 병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주민 홍보도 병행해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김선희 금촌2동 실버경찰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마을 정비 후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과 안전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실버경찰대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금촌2동을 더욱 밝고 활기찬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했다.

금촌2동 실버경찰대 봉사단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 환경 캠페인, 안전 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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