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가 보태는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매일의 주방이 가벼워진다!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 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2 09:05:21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10월 5일부터 23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가정용 소형 감량기(음식물처리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건조·분쇄·발효 등의 방식으로 처리해 배출량을 줄이는 기기이다. 음식물쓰레기의 무게와 부피를 줄이고 배출 편의성을 높여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구가 지난해 처음 시행한 지원사업은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안전인증(KC마크)과 품질인증(K마크·Q마크 등)을 받은 소형감량기를 구매한 강동구민이며, 약 160세대를 지원한다.
일반 가구의 경우, 구매비용의 30%를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하여 140세대 이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가구 중 주민등록등본상 가구원 수가 4인 이상인 가구를 우선 지원하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와 별도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20세대에는 구매비용의 50%를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가정용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으로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덜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참여를 높이겠다”라며 “이번 사업이 가정에서부터 자원 절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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