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한 감동…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 전국 합창대회 대상
‘얄리얄리’, ‘나 하나 꽃 피어’로 아름다운 하모니 선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9 09:05:20
[뉴스앤톡]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이 지난 18일 개최된 '제13회 전국 골든에이지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얄리얄리’와 ‘나 하나 꽃 피어’를 선보였다. 예선을 통과한 12개 팀이 결선 무대에서 경연을 펼친 가운데,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은 조화로운 하모니와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 창단한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은 그동안 꾸준한 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역량을 쌓아왔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합창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오랜 연습으로 다져온 실력을 선보였다. 하나로 어우러진 단원들의 노래가 전국 대회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의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립시니어합창단은 강동선사문화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활동에 계속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음악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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