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남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

18일 지원청에서…사례 중심 강의로 현장 실천력 강화 목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7 09:10:18

▲ 부산남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 오후 지원청 강당에서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담당자와 지역기관 담당자 등 총 150명을 대상으로 ‘다봄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학생을 살리고, 교실을 살리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례’를 주제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 가락초 장영희 교장이 강사로 나서, 2024년부터 운영해 온 교육부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과정과 구성원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한다.

특히,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기관이 함께 학생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적시에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봄 남부학생맞춤통합지원’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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