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지역 탐방 연수 ‘버스타고 당진 나들이’ 성료

지역사회 연계 교육자원 발굴부터 충남 교육정책 첫걸음까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5 09:05:05

▲ 당진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지역 탐방 연수 ‘버스타고 당진 나들이’ 성료
[뉴스앤톡]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관내 유·초·중·특수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지역 탐방 연수인 '버스타고 당진 나들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들의 교육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마을교사와 협업하여 당진 내 훌륭한 마을 자원을 직접 탐방하고, 이를 지역사회 연계 교육자원 활용 및 수업 방안 모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연수에 참여한 신규교사들은 꿀벌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아미미술관, 왕매실녹색농촌체험마을, 솔뫼성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아미미술관의 전문 도슨트 해설과 각 탐방지에서 진행된 마을교사의 생생한 현장 해설이 더해져 참여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탐방 일정을 소화하는 틈틈이 충남 주요 교육정책을 톺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들은 충남 온돌봄과 다문화교육, 독서논술교육과 과정중심 평가, 자유학기제 등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자연 속에서 자유 토의를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신규교사들에게 당진의 훌륭한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마을교육과정 실행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새내기 교사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훌륭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다음 연도 연수 운영 계획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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