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교육기부금 전달받아

13일 1억 3천만원 전달…양육시설 노후환경 개선·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4 09:05:11

▲ 전달식 모습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로부터 ????보호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기부금’ 1억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정정훈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부산시교육청에 총 8억 원의 교육기부금을 후원하며, 보호아동의 복지향상과 자립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육기부금은 보호아동이 생활하는 양육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의 진로·취업 준비와 장학금 지원 등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보호아동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기부가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