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8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31일 교육연구정보원서 작가 초청 강연…가정 독서지도법 소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3 09:05:16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부모의 건전한 자녀 교육관 정립과 자녀 교육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31일 학부모 35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8월 학부모 행복학교는 ‘문해력을 위한 실전 독서지도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아이들의 학습력과 사고력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자녀의 발달단계에 맞춰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독서 지도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베스트셀러 '공부머리 독서법'의 저자이자 독서교육 전문가인 최승필 작가가 맡는다. 최 작가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세바시)’, EBS ‘미래교육 플러스’, ‘클래스e '책읽기의 기적'’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에서 현장감 넘치는 실천적 독서 지도 노하우를 전해왔다.
교육은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진행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하거나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올바른 독서 습관과 문해력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밑바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자녀의 문해력을 키우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고, 독서를 매개로 자녀와 지적·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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