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시상식 개최
1등급 교사 97명 수상…우수 수업사례 학교 현장 확산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31 09:05:10
[뉴스앤톡]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오후 시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시상식’을 열고, 1등급을 수상한 교사 97명에게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고, 그간의 연구와 실천 노력을 격려했다.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는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가 구현되는 우수 수업사례를 발굴·공유하여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학생의 질문에서 출발해 스스로 탐구하고 배움을 확장해 나가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실천 사례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 363명, 특수 4명, 중등 75명 등 총 442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기록을 세웠다.
부산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38명의 입상자를 선정했으며, 입상자들은 전국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수업사례가 개별 교사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 기회를 마련한다.
교사의 자발적인 연구와 실천이 다시 새로운 수업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해서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 속에서 학생의 성장을 이끄는 동력은 수업의 변화이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라며 “이번 대회에 참여한 선생님들의 열정과 연구가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어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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