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장애인체육회 “기초체력 측정하러 오세요!”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8 08:55:11
[뉴스앤톡]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오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군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기초체력 측정 및 운동처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별·연령·장애유형·장애 정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체력측정과 운동처방을 지원한다.
사업은 6월 8일 남해실내체육관 2층 체조실에서, 6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남해꿈나눔센터 2층 어울림실에서 진행된다.
경상남도장애인체력인증센터 소속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남해군장애인체육회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들이 참여해 체성분 분석, 혈압, 악력, 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유연성 등을 측정할 예정이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추천하고, 생활체육교실 및 종목별 단체와 연계해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다년간 축적된 장애인 체성분·기초체력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고 있다”며 “단순한 체력측정을 넘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생활 속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측정 결과가 우수한 참여자들이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입상하는 사례도 있는 만큼, 생활체육 선수로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6월 2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개인 및 재가장애인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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