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 운영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대상 여권 민원 우선 안내 및 신속 처리 서비스 제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09:00:19

▲ 군산시,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 운영
[뉴스앤톡] 군산시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의 여권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다 세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를 운영한다.

'마음동행 여권민원 창구'는 장애인, 70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영유아 동반 민원인 등 배려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안내하고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대기시간을 줄이고, 민원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권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권 민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산시청 열린민원과 여권 창구​에서 처리하며, 직장인 등 평일 근무시간에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여권 야간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홍양숙 열린민원과장은 “작은 배려가 시민들에게는 큰 편익으로 다가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