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의 저력, 진안에서 펼친다” 고창군 선수단, 제63회 도민체전 출정

지난해 종합 2위 저력 이어 진안에서 다시 한번 힘찬 도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09:00:20

▲ 고창군 선수단, 도민체전 출정식
[뉴스앤톡] 고창군이 지난 26일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참가선수단의 결단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과 체육회 관계자, 종목별 선수 및 지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의 힘찬 출발을 함께하며,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결단식은 지난해 고창에서 열린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고창군 선수단이 종합 2위에 오르는 값진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 진안에서 그 기세를 이어 고창군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위한 출정의 자리로 마련됐다.

지난해 고창군 선수단은 각 종목에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종합 2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선수단의 단합된 모습과 힘찬 행진으로 입장상을 수상하며 고창군의 단결된 힘과 스포츠 저력을 도민들에게 선보였다.

올해 고창군 선수단은 지난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각오로 대회에 나선다.

선수와 지도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종목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고창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지난해 우리 선수단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단합된 힘은 고창군민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안겨줬다”며 “올해도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자신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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