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민관이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 청사진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09:00:21

▲ 사천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뉴스앤톡] 사천시는 8월 26일 사천시청에서 '제6기(2027~2030)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향후 사회보장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지역의 중장기 사회보장정책 방향과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지역 단위의 종합계획이다.

사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위해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해 지역사회보장 현황을 분석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이번 중간보고회에는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등이 참석하여 그동안의 연구용역 추진 경과와 함께 사천시의 지역사회보장 여건 및 주민 욕구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추진전략과 세부사업(안)을 중심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논의했다.

사천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 부서의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사업을 보완하고, 향후 최종 계획 수립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 현안을 살펴보고 시민에게 필요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사천시의 지역 특성에 맞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계획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제6기(2027~2030) 사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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