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 특화사업 '어르신 인생학교, 다시 꽃피는 나' 첫걸음을 내딛다

군포시 거주 어르신 대상, 영화‧독서 기반 웰라이프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09:00:02

▲ 5.28.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강의받는 모습
[뉴스앤톡] 군포시송부종합사회복지관이 2026년 평생학습 특화사업 '어르신 인생학교, 다시 꽃피는 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특화사업은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된 군포시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영화와 독서를 통해 노년기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재발견하는 웰라이프(Well-life)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 28일에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는 사업 목적과 연간 일정을 안내하여 이해를 높이고, 향후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본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총 7개월간 이어지며, ▲인문학 프로그램 ▲웰라이프 특별강의 ▲지역사회 캠페인 ▲생애기념 장수사진 촬영 ▲전시회 ▲사업평가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창영 관장은 “이번 평생학습 특화사업은 어르신들이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배움과 관계 속에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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