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 전반 현장 확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1 09:00:04

▲ 파주시청
[뉴스앤톡] 파주시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이용자 권익 보호 강화를 위해 6월 30일까지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 확인은 2026년 4월 21일 등록 기준 관내 7개 서비스(▲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산모심리상담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제공기관 46개소 이용자 7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제공기관 자체 점검과 현장 확인으로 실시된다.

자체 점검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자가 점검표를 활용해 실시했으며, 현장 확인은 전체 기관의 70% 이상인 3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중점 확인 사항은 ▲서비스 제공(이용) 계약서 작성 및 이용자 교육의 적정성 ▲서비스 제공 기록지 작성 등 실제 제공 여부 ▲기준정보 준수 및 적정 인력 투입·교육 등 서비스 품질관리 ▲제공인력 급여, 4대 보험, 근무상황, 배상보험, 퇴직급여 적립 여부 ▲회계처리의 적정성 ▲수입·지출 증빙서류 구비 여부 ▲서비스 제공시간 준수 여부 ▲이용자 권익 보호 여부 등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의 질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해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라며 “제공기관 또한 자율적인 점검과 개선 노력을 통해 건전한 복지서비스 운영 기관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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