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값진사과’민주시민체험교육 2기 운영

10일부터 1박 2일 간 UNIST 연계…이공계 진로 탐색·멘토링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9 09:00:06

▲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1기 운영
[뉴스앤톡]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연계한 특색사업 ‘값진사과 민주시민체험교육 2기’를 서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10~11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값진사과’는 ‘값어치 있는 진로와 사회, 과학이 어우러진 배움의 열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 1기 기초 과정에 이어 2기는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실습 시간을 확대하여 학생들의 실험·실습 참여도를 높이고, 저녁 심화 프로그램 ‘UNIST Night’를 통해 이공계 진로 탐색 및 멘토링 기회를 강화했다.

또, ‘부산 과학‧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의·토론 활동도 운영한다.

이말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유니스트의 다양한 STEM 프로젝트와 진로 체험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창의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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