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좁은 주방 넓게 쓰는 비법 전수"…'주방 정리수납 특강' 개최
9월 11일 구청 별관에서 음심점 영업주와 구민 대상 특강 열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27 09:00:20
[뉴스앤톡] 영등포구가 지역 내 음식점 영업주와 구민을 대상으로 ‘주방 정리 수납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업주의 위생적이고 효율적인 주방 관리를 돕고, 일반 구민에게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정리수납 방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특강에 앞서 음식점 5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정리수납 컨설팅 현장의 사례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노경희 한국정리수납협회 대표 강사가 정리수납의 기본 원칙과 공간별 수납 방법을 소개한다. 참여자들은 주방용품과 식재료의 효율적인 분류법, 냉장고 공간 활용법 등 음식점과 가정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직접 따라 하며 익히게 된다.
특강은 9월 11일 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 지역 내 음식점 영업주나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안내문에 게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네이버폼으로 접수하거나 영등포구 보건위생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정리수납은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이다”라며 “이번 특강에서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정리 노하우를 배워 각자의 영업장과 가정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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