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하도서관, 반납 독려 이벤트‘책도 컴백, 나도 컴백’운영
연체도서 반납하면 대출 정지 해제…성실 이용자 감사 이벤트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1 09:00:09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대상으로 반납 독려 이벤트 ‘책도 컴백, 나도 컴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연체도서의 자발적인 반납을 유도하고,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이 다시 도서관을 이용하며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즉시 해제한다.
이미 연체도서를 모두 반납했지만 대출 정지 기간이 남아 있는 회원도 해제를 요청하면 정상적으로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단, 타 도서관 연체 회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도서 반납 규정을 성실히 지켜온 이용자를 위한 감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최근 3개월간 도서를 대출하고 연체 이력이 없는 회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마그네틱 북마크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수금 관장은 “이번 행사는 연체 회원에게는 다시 독서를 시작할 기회를 제공하고, 성실하게 도서관을 이용해 온 회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독서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시민들이 부담 없이 도서관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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