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하반기 귀농인 창업·주택구입 '융자 지원' 본격 추진

총 3농가 대상 9억 7,500만원 융자 지원… 성공적인 귀농 뼈대 다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9 09:00:12

▲ 군청 전경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반 구축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자금 지원과 사후 관리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3농가가 최종 선정됐으며 총 9억 7,500만원 규모의 융자 지원이 실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농가는 지원받은 자금을 활용해 △농지 구입 △영농 기반 조성 △주거 환경 마련 등 성공적인 귀농에 필수적인 초기 뼈대를 탄탄하게 다지게 된다.

군은 단순히 자금 융자에 그치지 않고 선정 농가가 계획대로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사후관리를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영농기술 교육 △귀농·귀촌 맞춤형 상담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군의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연계해 자립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이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초기 영농 기반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이 중요하다”며 “선정된 농가들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괴산에 든든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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