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 총출동하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개최
대규모 공연과 관광 연계한‘체류형 이벤트’육성… 수도권·지방 셔틀버스 및 안내데스크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08:50:05
[뉴스앤톡] 인천시가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단발성 행사를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인천광역시는‘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 무대와 서브 무대를 포함해 총 5개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YB, Young K(DAY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대거 참여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인천 관광을 연계한‘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들이 공연 관람과 함께 인천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고 지역에 체류할 수 있도록 관광·숙박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행사장 내에는‘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해 방문객의 취향과 수요에 맞춘 주요 관광지 및 즐길 거리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아울러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천 주요 거점은 물론 수도권과 지방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전용 셔틀버스도 운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주현진 시 마이스산업과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 국내외 방문객이 인천에 머물며 관광과 문화를 동시에 만끽하는 대표적인 체류형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문화·예술 이벤트와 인천의 우수한 관광·MICE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MICE 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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