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초등 영재교육원 수업장학 운영

현장 중심 수업장학으로 영재교육의 질 제고에 기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6 08:50:14

▲ 해운대교육지원청
[뉴스앤톡]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1학기 해운대영재교육원 초등 수업장학을 운영하며, 영재교육 수업의 질 관리와 학생 맞춤형 교육 내실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장학은 지난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하며, 좌동초등학교를 비롯한 해운대영재교육원 8개 거점학교에서 운영되는 ▲수학 ▲과학 ▲정보 ▲창작 ▲발명 등 5개 영역 수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은 각 거점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영재수업을 참관하고, 수업 운영 전반에 대한 장학 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탐구·토의 중심 교수학습 활동,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지원 장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필요 시 거점학교장, 관리교사, 지도강사 등의 의견을 청취하여 우수 사례와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수업 운영 결과를 환류함으로써 영재교육의 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수업장학은 단순 점검 중심이 아닌 현장 지원형 장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영역별 지도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영재교육 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인 만큼, 현장 중심 수업장학을 통해 수업의 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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