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9 08:30:19

▲ 영월군청
[뉴스앤톡] 영월군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숙박업·미용업·세탁업을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숙박업소의 세탁기·건조기·침대 교체와 욕실 개보수, 미용업소의 두피 세정용 의자 및 소독장비 교체, 세탁업소의 세탁설비와 급·배수시설 개선 등이다.

군은 시설 개선 비용의 80% 범위에서 업소당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환경위생과 위생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 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환경과 서비스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과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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