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케이(K)-포상관광의 미래, 강원에서 답을 찾다

예술과 산업의 만남, 정관장부터 뮤지엄산까지 고품격 포상관광 최적지로 원주 점찍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08:30:15

▲ JN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뉴스앤톡] 강원관광재단과 원주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한국MICE협회가 원주에서 개최한‘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1기’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도내 MICE 인프라 홍보를 위한 현장 지원 및 지역 관광 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2026 인센티브 관광 전문가 양성과정’은 한국MICE협회가 포상관광 분야 재직자 역량 강화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전국 단위 교육이다.

재단은 국내 포상관광 및 MICE 업계 종사자 약 55명이 집결한 이번 행사를 강원권 MICE 홍보의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지원을 펼쳤다.

재단은 본 교육과정 내 특별 세션을 통해 ‘강원 포상관광 단체 유치 사례와 지원 제도’를 발표하며, 실무 전문가들에게 강원자치도만의 차별화된 지원 정책과 맞춤형 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이 강원권의 우수한 포상관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무 전략 공유와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원주의 대표적인 유니크베뉴인 뮤지엄산을 방문하여 예술과 자연이 결합된 고품격 일정을 경험했다.

또한 원주 KGC 인삼공사 공장 견학 등 지역 특색을 담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 체험함으로써 수도권과 인접한 원주 국제회의지구의 우수한 접근성과 인프라를 업계에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5일에도 원주에서 미국 소재 포상관광 전문 여행사인 ‘JNR’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를 이어간다.

이들은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등 원주의 주요 예술 관광 자원을 답사할 예정으로, 향후 미주 지역 대형 포상관광 단체의 강원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한국MICE협회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국내외 포상관광 핵심 실무자들에게 강원의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원주를 비롯한 강원 전역의 MICE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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