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문체부 공모 선정작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6월 공연 예매 개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4 08:35:06
[뉴스앤톡]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가 본격적인 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작고 초라한 리어카 ‘미숙이네 봉천만두’의 숨은 맛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이야기로, 원주 전통시장과 만두를 소재로 한 연극이다.
공연은 6월 원주를 시작으로, 7월 평창·영월, 8월 인제, 9∼10월 다시 원주로 이어지며 총 13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
첫 공연은 6월 10일과 11일 오후 7시 30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 좌석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씨어터컴퍼니웃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티켓을 구매한 관객에게는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이 제공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2007년 창단 이후 1,200회 이상의 공연을 이어온 베테랑 극단의 완성도 높은 무대를 시민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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