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건강보험료 조정 등 반영으로 도내 지급대상자 3만 1천여 명 증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4 08:35:28

▲ 강원특별자치도청
[뉴스앤톡] 강원특별자치도는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마감이 오는 7월 3일까지인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은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직업군인·군무원 등 건강보험료 조정과 컷오프 기준(소득상위 30%)변동 사항이 반영되면서, 2차 지급대상자는 당초 114만 7,847명에서 3만 1,468명이 증가한 117만 9,315명으로 확대됐다.(2026년 6월 2일 오전 14시 기준)

이는 도 전체 인구 대비 지급대상 비율이 2026년 3월 30일 주민등록 기준 도 전체인구의 76.2%에서 78.3%로 증가한 것으로 보다 많은 도민들이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2026년 6월 2일 오후 2시 기준, 추가 지급대상자를 포함하여 전체 지급율은 93.6%를 기록하고 있으며, 순조롭게 지급되고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대상 여부는 신청 방법에 따라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선불카드 등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건강보험 25시 앱’을 통해서도 지급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지급대상 여부에 이의가 있는 경우에는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월)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급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미신청자를 위한 안내를 더욱 강화하고,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군부대 등을 통해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건강보험료 조정 등 이의신청을 통해 지급대상자가 추가된 만큼,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들께서는 지급 대상 여부를 꼭 확인한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지급받은 지원금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게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사용기한인 8월 31일까지 지역 내에서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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