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조기경보 재해대응 통합관제시스템 알림 서비스 제공
기상이변 농작물 피해 ‘조기경보시스템’으로 선제대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5 08:30:36
[뉴스앤톡]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재해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통한 본격적인 농가 피해 예방에 나섰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는 농업기상정보(기상예측정보, 서리발생예측, 농장날씨), 병해충 예측(생육단계 및 병해충 위험예측), 스마트 농업정보(토양정보, 농약검색, 유통정보) 등 농업에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고 조기경보 알림서비스를 통해 기상 재해 위험 및 대응 요령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한다.
가입 방법은 간편하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인터넷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기기 조작이 어려운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또는 상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봄철 서리 피해를 잘 넘겼더라도 여름철 기습적인 호우나 폭염은 또 다른 위협”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기상 정보를 적극 활용해 여름철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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