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 실시

인권·성인지 감수성·장애인식 개선 교육 통해 지역사회 존중 문화 확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6 08:35:04

▲ 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소양교육 실시
[뉴스앤톡]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충주문화회관에서 1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12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며 안전하고 존중받는 활동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는 한편,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인권, 성희롱 예방, 장애인식 개선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활동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돼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김웅 관장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공익활동사업으로 △9988행복지키미(90명) △승강장지키미(172명) △공원지키미(175명) △마을지키미(175명) 등 4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612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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