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 창단
미래 게이트볼 꿈나무 육성으로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07 08:30:28
[뉴스앤톡] 단양군 유소년 생활체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 창단식이 지난 5일 오후 2시 단양게이트볼장에서 열렸다.
이번 창단식에는 게이트볼협회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유소년 선수들의 새로운 도전을 축하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소백Garlic 유소년 게이트볼클럽’은 어린이들이 게이트볼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바른 인성을 기르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배우며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창단됐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경과보고, 창단 선언, 축사, 선수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유소년 게이트볼의 밝은 미래를 함께 응원했다.
클럽은 앞으로 정기 훈련과 체험 프로그램, 친선경기, 각종 대회 참가 등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소백Garlic’은 단양의 상징인 소백산과 대표 특산물인 마늘(Garlic)의 이미지를 담은 명칭으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유소년 스포츠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인호 단양게이트볼협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꿈과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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