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동반성장’ 농협 옥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 800만 원

직원들 매년 자발적 동참...지역 상생 및 농촌 가치 실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8 08:30:27

▲ 농협 옥천군지부 고향사랑기부
[뉴스앤톡] 농협 옥천군지부 임직원들이 옥천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했다.

옥천군은 농협 옥천군지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고향사랑기부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농협 옥천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해 왔으며, 이번 기탁으로 누적 기부액은 2,000만 원을 넘어섰다.

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다는 농협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이번 기부가 옥천 군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규철 옥천군수는 “군정 발전 파트너인 농협 옥천군지부 직원들의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다른 기부제도와는 차별화되는 혜택이 특징이다.

한편, 군은 그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난 7월 1일부터 ‘옥천군 영유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7세 이하 영유아 전원(자동 가입)이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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