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뮤지컬 '보재 이상설' 공연 개최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삶과 정신을 무대 위에 재현…나라사랑 의미 되새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8 08:30:25

▲ 공연 포스터
[뉴스앤톡] 충북 진천군은 독립운동가 보재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삶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뮤지컬 ‘보재 이상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진천예술의전당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진천이 낳은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인 이상설 선생의 삶과 업적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은 합주단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들의 노래와 무용, 태권도 퍼포먼스를 접목해 극적 완성도를 높였으며, 이상설 선생의 독립운동 여정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헤이그 특사 파견과 해외 독립운동 활동 등 선생의 주요 업적을 중심으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했던 삶을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역사적 의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 자산인 이상설 선생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가치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이번 공연은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이 공연을 통해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억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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