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아주대 앞 소형음식점 음식물 전용수거통에 명찰 부착

관리책임 명확화·배출질서 개선 위해 상인회·주민과 캠페인 전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3 08:25:08

▲ 소형음식점 음식물 전용수거통에 부착한 명찰
[뉴스앤톡] 수원특례시가 22일 아주대 앞 상가거리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음식물 전용 수거통에 관리자 명찰을 붙이는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바른 음식물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에 나섰다.

22일 아주대 앞 상가거리 소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아주대 상인회, 원천동, 우만2동, 수원시 청소자원과 등이 참여해 음식물 전용 수거통 관리자 명찰(원형 스티커) 100매를 배부하고, 부착을 독려했다.

또 칩(Chip) 방식 전용 수거통 사용 등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방법을 담은 안내문도 배부해 올바른 배출을 안내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전용수거통에 이름표를 붙이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관리책임을 명확히 하고,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올바른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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