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석천선 농어촌도로 개통
253m 구간 확·포장 완료…영농 편의 높이고 유형원 선생 묘역 접근성 개선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30 08:25:22
[뉴스앤톡]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백암면 석천리 일원 농어촌도로인 석천선(농도 316호) 공사를 마무리하고 도로를 개통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백암면 석천리 610번지부터 613번지 일원까지 총연장 253m, 폭 4m 규모의 농어촌도로를 확·포장했다.
그동안 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 통행과 영농 활동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확·포장 공사로 통행 여건이 개선됐다.
특히 이 도로는 경기도 기념물 제32호인 '유형원 선생 묘역'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진입로로, 이번 공사를 통해 문화유산 접근성과 방문객 이용 편의도 함께 높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농어촌도로 개통으로 석천리 주민들의 생활과 영농환경이 개선되고, 문화유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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