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어버이날 맞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지역 내 노인복지관·종합사회복지관 중심으로 나들이·공연·체험행사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1 08:25:31
[뉴스앤톡] 중랑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관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감사 행사를 운영하며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지난 4일 구립중화경로복지관을 시작으로, 7일 구립용마경로복지관, 8일에는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구립신내경로복지관,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됐다. 각 기관은 공연과 체험, 나들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립중화경로복지관과 구립용마경로복지관, 구립신내경로복지관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특별 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어버이날 특별행사 ‘효 큰 잔치’를 열어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으며,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건강·체험·상담 부스와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버이날 기념 어르신 효축제 ‘행복한 하루’가 열렸다.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참여마당으로 구성됐으며, 식전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만족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지역 주민, 기업이 함께 참여해 일상 속 효 실천과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중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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