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고 싶은 성북의 순간을 담아주세요"…성북구 사진 공모전 개최
성북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의 삶 등 '살아보고 싶은 성북'의 매력을 담은 작품 공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5 08:25:19
[뉴스앤톡] 서울 성북구가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살아보면 성북, 살아보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2026년 성북구 사진 공모전을 연다. 살아보니 참 좋은 동네, 그래서 누군가에게도 살아보라고 권하고 싶은 성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기다린다.
공모 대상은 성북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의 삶 등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다양한 순간이다. 특별한 관광명소나 화려한 장면뿐 아니라 골목의 풍경, 계절의 변화, 이웃의 웃음, 일상의 소소한 모습까지 성북만의 매력을 담은 사진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국내에 거주하는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 2025년 9월 21일 이후 성북구에서 촬영한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3점까지 출품 가능하다. 접수는 성북구청 누리집 '온라인 사진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구는 일반카메라와 스마트폰 부문에서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해 총 5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은 일반 부문 100만원, 스마트폰 부문 50만원이며, 수상작은 2026년 9~10월 중 성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각자의 시선으로 발견한 성북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진 한 장 한 장이 누군가에게 '성북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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