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수원시 드림스타트 장애아동 가정에 기저귀 후원
장애아동 5가구에 1년간 성인용 기저귀 약 1만 6000개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8 08:30:19
[뉴스앤톡] ㈜세한이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를 통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장애 아동 가정 5가구에 2200만 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1년간 지원한다.
27일 수원시청 본관 1층에서 열린 후원 물품 전달식에는 김은주 수원특례시 여성가족국장, 최성호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장, 유미애 ㈜세한 전무 등이 참석했다.
지속적인 위생용품 사용이 필요한 장애 아동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후원이다. 드림스타트 장애 아동 5가구에 1년간 매월 22상자씩, 총 1만 6000여 개의 성인용 기저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철환 ㈜세한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장애 아동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장애 아동 가정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세한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적절한 지원이 연계되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인지·언어, 정서·행동, 신체·건강 등 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화·우만·세류 등 3개 지역사무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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