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안심가맹점에 현판 전달

치매 정보 안내 등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동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9 08:25:04

▲ 권선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가 현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호매실도서관과 훈장골 수원점에서 신규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에 현판을 전달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은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참여하는 기관·사업장이다.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도 함께한다.

호매실도서관과 훈장골 수원점은 사업장에 치매안심센터 안내 홍보물을 비치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사업과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치매 친화적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탠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훈장골 수원점을 9월 4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호매실도서관을 9월 9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신규 지정했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호매실도서관과 훈장골 수원점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사업장과 협력해 치매 인식해선 활동을 확대하고 촘촘한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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