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추진
농촌마을 에너지 복지 강화, LPG소형저장탱크 107세대 보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3-10 08:20:07
[뉴스앤톡] 원주시는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마을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마을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 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택을 대상으로 LPG소형저장탱크(250kg)와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를 지원해 안정적인 에너지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월 접수 결과, 예산 범위 내에서 총 107세대를 선정했으며, 해당 가구에는 LPG 소형저장탱크(250kg), 공급배관, 보일러 설치비의 80%가 지원되고 세대당 최대 25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에너지 취약계층의 경우 지원을 확대해 세대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추진 절차에 따라 대상 가구는 시공업체와 설치 계약을 체결한 뒤 LPG 소형저장탱크(250kg)와 보일러 설치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 완료 후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시에서 확인 절차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LPG소형저장탱크(250kg) 보급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연료 사용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중요한 에너지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에너지 이용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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