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 추진

18일(목) 삼척을 시작으로, 현장 의견 청취부터 권익보호 교육·예술활동증명 상담까지 통합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5 08:20:18

▲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지원 간담회 홍보이미지(웹포스터)
[뉴스앤톡]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지역 예술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시군예술인 통합간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8일 삼척을 시작으로 홍천, 영월, 양구, 원주, 강릉, 정선, 속초, 화천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가까운 시․군을 묶어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확인한 지역 예술인의 의견과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의견수렴 중심의 기존 간담회 기능을 확대해 현장 통합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지역 예술인들이 예술활동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별 예술환경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재단 예술인 지원사업과 복지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가와 함께하는 예술인 권익보호 교육을 병행해 예술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저작권의 기본 개념과 활용, 예술인복지법 등 예술인이 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주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예술활동증명 관련 상담도 진행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지역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예술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 관계자 등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활동에 필요한 권익보호 정보와 복지제도 안내를 함께 제공하는 자리”라며, “도내 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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