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샘마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7월부터 ‘AI시대의 문화예술 창작’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2 08:20:17
[뉴스앤톡]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일상 속 인문가치 확산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도서관은 ‘인공지능(AI) 시대의 문화예술 창작’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변화시키는 문화예술 창작 환경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망하고, 창작 주체로서의 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강연과 체험, 탐방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업은 7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향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시민들이 인문학 관점에서 문화예술에 대해 깊게 성찰하고,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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