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
관내 중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기업당 최대 300만 원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03 08:20:27
[뉴스앤톡]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중소기업 21개사에 총 4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총 4천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발급받은 신용보증서의 수수료 납부 건을 대상으로, 보증금액 3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금액의 1% 이내, 기업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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