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구항면, 6월 이장회의 개최…여름철 재난 예방 집중 논의

호우 피해 예방·방역 강화 등 주민 안전 총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9 08:15:31

▲ 홍성군 구항면, 6월 이장회의 개최…여름철 재난 예방 집중 논의
[뉴스앤톡] 홍성군 구항면(면장 배미자)은 지난 8일 구항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6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배미자 구항면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철 주요 현안과 군정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별 협조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납부 및 연납 신청 ▲집중호우·태풍 대비 관리 협조 ▲취약지 방역소독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실시 등 주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 안내했다. 아울러 각 마을의 호우 및 방역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재해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미자 구항면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로 정비와 예찰 활동을 철저히 해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구항면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