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사고 예방 총력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순찰·점검 및 안전요원 집중 배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08:20:29

▲ 예천군, 여름철 성수기 수상안전사고 예방 총력
[뉴스앤톡] 예천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계곡과 하천을 중심으로 수상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6월부터 8월 말까지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기간을 운영 중이며, 8월 1일(토)부터 17일(월)까지를 ‘여름철 극성수기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해 순찰과 안전수칙 계도 등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물놀이 인명구조함과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 장비를 사전 점검·교체했으며, 이용객이 많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지역 9개소에 전담 안전관리요원 16명을 배치했다.

특히 전담 요원이 배치되지 않은 비관리 구역과 다슬기 상습 채취 구역은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매일 주요 시간대에 순찰·점검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관내 전광판을 통해 수상안전사고 예방 홍보물을 송출하고, 물놀이 지역·상습 다슬기 채취 구역 등에 현수막을 설치해 물놀이 안전수칙 및 행동 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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