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6 08:10:22

▲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뉴스앤톡] 충북 영동군이 2026년 상반기 군정 전반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군청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상반기 군정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을 분석해 미비점을 보완하는 한편, 하반기 군정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실·국장과 부서장, 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기획감사과를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올해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핵심사업 추진현황, 향후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특히 각 부서는 계획 대비 성과가 우수한 사업은 물론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방안까지 함께 공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어려운 재정 여건과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군정 5대 방침인 △생동하는 지역경제 △감동주는 맞춤복지 △앞서가는 미래농업 △머무르는 힐링관광 △만족하는 열린행정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주요 성과로는 △2026년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 충북도내 유일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 달성 △디지털관광주민증 이용 건수 전국 1위 달성 및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 확대 △2026 중기부 영동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선정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 개최 성과를 바탕으로 한 국악문화도시 조성 기반 확립 △영동곶감축제·대한민국와인축제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화 스마트팜 복합단지와 알천터 스마트팜 조성 등 미래형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 △명품 과일 생산기반 확충 및 농가 경쟁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요자 맞춤형 복지정책 확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 선정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지방세 징수 우수기관 7년 연속 선정 등이 꼽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대내외 여건 변화에 따른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에도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영철 군수는 “상반기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보고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더욱 깊이 고민하고 연구해 군정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부서 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군민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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