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 현장 점검
광명동 재개발 정비사업 4곳 대상 집중호우·폭염 대비 안전관리 실태 점검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4 08:20:17
[뉴스앤톡] 광명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신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시청 재개발 담당자들이 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광명제5R구역 ▲광명제9R구역 ▲광명제11R구역 ▲광명제12R구역 등 4개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 관계자로부터 공정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계획을 보고받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관리와 토사 유출·침수 방지 대책 ▲굴착 사면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 ▲폭염에 따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책 ▲휴게시설과 냉방 물품 비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기상 여건을 고려해 공사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와 안전관리 체계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대규모 건축 공사장은 작은 방심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사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예방으로 올여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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