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동, 민관합동 방치시설물 안전점검… 지역 안전관리 강화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2 08:15:32
[뉴스앤톡] 시흥시 월곶동은 중앙정부의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ㆍ대응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 5월 11일 지역 내 방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장기간 방치된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지역 차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월곶동 관계단체로 구성된 월곶방위대, 시흥시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업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방치시설물 관리현황을 공유한 뒤 장기간 방치된 노후 폐시설물을 대상으로 구조적 안전성, 화재 위험 요인, 주변 환경 정비 상태, 보행 안전 저해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찰 활동과 현장 점검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박승삼 시장 권한대행은 “주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펴준 관계 공무원과 지역단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은 신속히 개선하고,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과 지역 안전관리 실효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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