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체납처분과 체납징수시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 받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08 08:20:08

▲ 용인특례시청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42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평가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3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체납액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기준 체납정리 실적과 처분 집행, 체납징수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동산 및 차량 공매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 결과 체납처분과 체납징수시책 추진 실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체납액 정리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방침을 유지하고,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납부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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