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으며 만나는 은평의 역사… 은평구 은뜨락도서관,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 운영

역사·문화 자산 탐방하며 인문학 지도 제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5 08:20:18

▲ 은평 구립 은뜨락도서관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 홍보물
[뉴스앤톡] 서울 은평구는 구립 은뜨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문학 프로그램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 시대를 담은 스크린’은 은평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인문학적으로 탐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직접 탐방하고,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인문학 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강의와 현장 탐방, 후속 모임으로 구성되며 오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6월 21일까지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은평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그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