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종암동 적십자봉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실시

낙엽·토사·담배꽁초 제거해 원활한 배수 환경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15 08:20:19

▲ 성북구 종암동 적십자봉사단, 장마철 대비 빗물받이 청소 실시
[뉴스앤톡]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와 종암동 적십자봉사단이 지난 11일 장마철을 대비해 종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담배꽁초 등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우천 시 원활한 배수를 돕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북지구협의회 회원과 봉사단 회원 등 약 20명이 참여해 종암동 일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용정미 종암동 적십자봉사단 회장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단체로서 역할을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일환 종암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참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성북지구협의회 회장과 종암동 적십자봉사단 단장 이하 모든 회원과 단원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 안전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재난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종암동 적십자봉사단은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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