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AI시대 행정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AI시대 행정환경 변화 대응 위한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5 08:20:19
[뉴스앤톡] 중랑구가 지난 12일 중랑구청 전 직원과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 직원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대응해 공직자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하충수 강사를 초청해 ‘AI시대, 성공한 공직생활 속 숨은 비결 적극행정’을 주제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적극행정의 개념과 필요성 ▲AI를 활용한 적극행정 사례 ▲소극행정 사례 및 개선방안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행정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 교육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가 주민 중심의 행정을 능동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의 중요성과 실천 방향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중랑구는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사전컨설팅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지원·보상 제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는 적극행정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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